오늘은 사랑하는 와이프 울트라걸을 처음 만난 지 3주년이 되는 날이다.
3년 전 오늘... 정말 잊을 수 없는 거시기가 거시기를 해버렸;;;;;
지금 생각해보면 참으로 거시기한 거시기들만 거시기를 했던지라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생겨버린다.
어느덧 시간이 이만큼 흘러 결혼도 하고 사랑스러운 소진이도 생기고...
뭐 이정도면 성공하고 있는 인생 아니겠는가? ㅡ,.ㅡㅋ
오늘 저녁에는 께끼라도 하나 사들고 들어가서 조용한 파뤼라도 해야 쓰겄다.
아무튼...
내 가족들을 사랑한다.
항상 내 옆에 있어줘서 사랑하고 고마워 자기야~♡
소진이도 아빠가 많이 사랑해요~♡
울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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