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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CAR LIFE/♡울트라 액티언스포츠29

[울트라 따불캡] 빨갱이 따불캡... 사랑하는 우리 따님께서 요즘 빨간색 자동차에 완전 필을 받으셔서... 차를 빨간색으로 바꿔야 하나 어떻게 해야 하나 심하게 고민중인 울트라... 혹시 몰라서 울트라 따불캡으로 살짝 보정을 해봤더니... 어떻게 보면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또 어떻게 보면 이게 뭔 짓인지 싶기도 하고... 당췌 마.. 2010. 5. 21.
[울트라 따불캡] 달린다... 울트라의 모빌은 언제나 연식대비 많은 주행거리를 자랑해주신단;;; 채 3년이 안 된 울트라 따불캡도 벌써 이만큼이나 달려왔단;;; 울트라 따불캡은 오늘도 달린다. 울트라 패밀리를 위해서... 울트라... EOS 300D... 2010. 4. 28.
[울트라 따불캡] 접촉사고... 벌써 사고가 난 지 일주일이 다 돼 가는데;;; 시간이 없어서 아직 수리를 하지 못한 울트라 따불캡;;; ㄷㄷㄷ 울트라... EOS 300D... 2010. 4. 27.
[울트라 따불캡] 듀얼 모니터... 이렇게 듀얼 모니터를 구성한 것이 벌써 언제였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그냥 운전하다가 심심해서리... ㄷㄷㄷ 울트라... EOS 300D... 2009. 11. 10.
[울트라 따불캡] 70,000km... 이제 딱 2년 째... 70,000km를 달려왔다. 캡셩이가 8년에 300,000km였는데... 따불캡은 얼마나 더 달려줄런지... 울트라... EOS 300D... 2009. 10. 16.
[울트라 따불캡] 접촉사고... 지난 토요일... 짜증나게시리 생각지도 못했던 접촉사고를 당했다. 편도 3차선 도로의 시내길 3차로에서 앞선 버스뒤에서 신호대기를 하고 있던 와중에... 오른쪽에서 후진을 하던 아방이 HD에 의해 울트라 따불캡의 오른쪽 화물칸이 완전 우그러들어버렸;;;;; 아~놔~ 나이가 지긋하신 어르신이 낸 사고.. 2009. 3. 15.
[울트라 따불캡] 눈밭에서... 역시 4륜의 위력을 뽐내기에 가장 좋은 곳은... 눈밭만한 곳이 없다. 울트라... Eos 20D... 2009. 1. 26.
[울트라 따불캡] 심심해서... 찍어봤다. 울트라... 2008. 11. 8.
[울트라 따불캡] 오디오 재작업... 매립했던 네비를 사용하기에 불편을 느꼈던 나머지... 다시 한 번 쌩쑈를 하며 작업시도... 나름 마지막 작업이라는 각오로... 예상치의 약 83%의 만족도... ( ㅡ,.ㅡ)y 울트라... 2008. 8. 30.
[울트라 따불캡] 타이어 교체... 따불캡 탄지 얼마나 됐다고... ㅠㅠ 오늘 타이어 한짝이 완전 걸레가 돼버려서... 이미 걸레가 돼버린 다른 한짝과 함께... 모두 두짝을 갈았다. ㅠㅠ 짝당 18만냥... ㅠㅠ 샬라샬라 깎아서 두짝에 35장 줬는데... ㅠㅠ 오~쉬~ ㅠㅠ 울트라... 2008. 7. 24.
[울트라 따불캡] 네비매립 사진 재탕... 지난번에 찍은 사진은 오밤중에 깜깜한 주차장에서 찍은 사진이었던지라... ^^;;; 나름 예쁘지 않은가... 울트라... 2008. 7. 11.
[울트라 따불캡] 사무실 앞에서... 워낙 낡고 허름한 곳이지만... 지금까지 울트라 패밀리에게 나름의 풍요를 안겨준 곳... 반드시, 보란듯이 일어서리라... 울트라... 2008. 6. 20.
[울트라 따불캡] 까불지마... 참으로 날카로운 눈매가 인상적인 사랑하는 울트라 따불캡... 아마도 대한민국 자동차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가 액티언 만큼 극명하게 갈리는 자동차도 없을 듯... 울트라는 당연히 킹왕짱 멋있는 디자인이라고 입에 침이 튀도록 말을 하지만... ㅡ,.ㅡㅋ 울트라... 2008. 6. 20.
[울트라 따불캡] 네비매립작업 완성... 참... 그동안 이 뻘짓을 하기 위해 흘린 땀이며 들인 시간을 생각하면... 지금도 치가 떨린다는... 당췌 내가 왜 그랬을까... ㅠㅠ 그래도 처음 생각했던대로 결과가 좋게 나와서 그나마 다행... 울트라... 2008. 6. 20.
[울트라 따불캡] 지하주차장에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울트라... 2008. 6. 6.
[울트라 따불캡] 오디오 작업... ... ... ...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일을 저지르고 말았단;;;;; 뭐... 예전 코란도를 탈 때 부터 생각은 늘 갖고 있었지만... 우연한 기회가 생겨 어쩌다 보니 이렇게... ㅡ,.ㅡㅋ 차량에 있는 시간이 많은 사람들은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봤을 법한... 차량을 극장처럼... 아~싸~ 울트라... Kodak V1233... 2008. 5. 31.
[울트라 따불캡] 22222km... 울트라 따불캡이 벌써 22222km를 달렸다. 아~놔~ ㅡ,.ㅡㅋ 울트라... Kodak V1233... 2008. 5. 25.
[울트라 따불캡] 4WD... 오늘 처럼 눈이 많이 내린 날에는... 항상 네녀석이 있어서 든든하다. 울트라캡셩이와는 달리 너의 4WD 기능 하나만으로 난 마음이 무척이나 든든하다. 앞으로도 우리 울트라 패밀리를 잘 부탁한다. 울트라... 2008. 2. 26.
[울트라 따불캡] 본넷쇼바 달기... ... ... ... ... 울트라 따불캡에 본넷쇼바를 달아봤는데... 당췌 왜 처음에 나올 때 쇼바를 달지 않고 나왔는지... 2500만원 가까이 하는 차에 본넷쇼바도 없이... 그 옛날 뉴코란도에도 기본으로 있던 거시긴데 말이다. 말로는 원가절감차원에서 뺐다고는 하지만 처음부터 달려나왔다면 이렇게 귀찮지 않아.. 2008. 2. 22.
[울트라 따불캡] 오디오 작업... 요즘의 대세에 맞춰 울트라 따불캡의 오디오도 살짝 업그레이드를 해줬는데... 이 오디오가 액티언 스포츠에 기본으로 장착된 mp.3 & tape 겸용 순정오디오... 하지만 요즘 누가 tape을 듣는다고... ㅡ,.ㅡㅋ 물론 울트라가 소장하고 있는 수 많은 tape들을 그냥 썩히기 아까워 몇 번 들어봤는데... tape 갈아끼.. 2008. 2. 11.
[울트라 따불캡] 네비게이션 위치 이동... 네비게이션 위치를 이동해봤는데... 들인 노력에 비해 효과는 별로... ㅠㅠ 울트라... Kodak V550... 2008. 1. 18.
[울트라 따불캡] 이것저것... 간만에 울트라 따불캡에 치장을 좀 해줬단;;;;; 언더코팅과 터보타이머와 우레탄 완충기를 한 방에... ㅠㅠ 덕분에 지갑이 완전 너덜너덜... ㅠㅠ 울트라... 2008. 1. 17.
[울트라 따불캡] 수리완료... ... ... ... 오~ 깔끔하다. 뭐 원래 큰 사고가 아닌 가벼운 접촉사고였던 만큼 단순 범퍼교환 정도는 뭐... ^^; 아무튼 울트라 따불캡~ 앞으로도 열심히 달려보자꾸나~ 울트라... Kodak V550... 2007. 12. 31.
[울트라 따불캡] 호된 신고식... 울트라 따불캡이 나온 지 어언 2개월... 드디어 그동안 차일피일 미루어 왔던 신고식을 호되게 치뤘는디... 아~놔~ 볼 일이 좀 있어서 울트라 패밀리를 태우고 서울에 가던 중... 신호대기로 길바닥에 잘 서있던 울트라 따불캡을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난 트라제 개노무쉬키가... 느닷없이 들이박아버렸단.. 2007. 12. 29.
[울트라 따불캡] 드디어...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은 아니고... ㅠㅠ 제발 일어나지 않기만을 바랐던... ㅠㅠ 울트라 따불캡을 긁어먹고야 말았다. ㅠㅠ 울트라... p.s.울트라 따불캡~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ㅠㅠ 2007. 12. 15.
[울트라 따불캡] 스피드 커버... ... ... ... ... 울트라 따불캡이 태어난 지 어언 한달여가 지났단;;;;; 울트라 따불캡을 위한 선물을 한가지 해줬단;;;;; 바로 적재함 커버인 스피드 커버... 물론 중고로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했단;;;;; 이 세계에서는 꽤 이름이 알려진 `시화무스님' 가게에서... 뭐 아무튼 이제 트렁크 걱정은 끝!!!!! .. 2007. 11. 30.
[울트라 따불캡] 집 앞에서... ... 울트라 따불캡... 울트라... 2007.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