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사랑하는 우리 딸 소진이가 세상에 태어난 지 꼭 1년 째 되는 날이다.
지난 1년이 어떻게 지나가버렸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큰 문제 없이 잘 자라줘서 소진이한테 너무 고맙기만 하다.
물론 소진이 키우는 일은 99.9% 울트라걸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
오늘 저녁엔 할머니댁에서 께끼놀이나 좀 해야겠다.
소진아~ 생일 축하해요~ 어디 아프지 말고 무럭무럭 잘 자라주세요~
사랑해요 우리 딸~♡
울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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