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명복을 빌어드리는 수 밖에 달리 해드릴 수 있는게 없다.
너무나도 화가 치밀어, 화 조차 나오지 않는 오늘...
울트라...
작은아버지!!!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안하게 쉬세요.
다음세상에는 꼭 부잣집 자식으로 태어나라는 어머니 말씀이 계셨습니다.
그리고... 다음 세상에서라도 그 개같은년들과는 어떠한 관계로든 절대 엮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하지만 저도 자식을 키우는 입장인지라 작은아버지 마음을 조금은 알 수 있습니다.
비록 당신께서는 그리 되셨다 하더라도 당신 자식들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주기를 바라셨다는 것을...
하지만 전 그 개같은년들을 절대로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이렇게 밖에 못해드리는 못난 조카를 용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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