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작중인 킹타이거 헨셸형의 조립완성이 얼마 남지 않은 듯 하다.
나름 이곳저곳 디테일업에 신경을 쓴다고 썼는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뭐... ㅡ,.ㅡㅋ
조립을 대충 마무리 하고 이번 제작의 최대의 난제인 가동식 트랙의 조립만을 남겨놓고 있는데...
비싼 가격 만큼의 퀄리티는 분명한 듯 한데...
앞서 이야기 했듯이 이녀석의 조립 자체가 난해하기 짝이 없는 녀석이라...
이녀석의 조립을 끝내야 비로소 땡끄 한 대를 만들었다 할 수 있겠다. ㅠㅠ
마음을 비우고 도를 닦는 마음으로 조금씩 조금씩... ㅠㅠ
일단 한 쪽 트랙만 조립을 해봤는데...
그 느낌은 완전 굿~~~!!!!! ㅎㄷㄷㄷㄷㄷ
이래서 사람들이 비싼 돈을 주고 모델카스텐이나 프리울 별매 가동식을 사용하는구나 하는 생각...
키트에 들어있는 통짜 연질고무트랙으로는 영~ 느낌이 살지 않는단;;;;; ㅎㄷㄷㄷㄷㄷ
울트라...
Kodak V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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