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울트라 부부는 단 한 번도 소진이 한테 글씨를 써봐라 어째라 저째라 했던 적이 없는데;;;
언젠가 부터 욘석이 요렇게 글씨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하더니
어느 순간 부터 자기 이름을 비롯한 엄마 아빠의 이름을 쓰기 시작했단;;; ㄷㄷㄷ
이게 참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그 가슴떨림이란;;; ㄷㄷㄷ
아무튼;;; 소진이의 천재적인 능력을 빼놓고서는 설명할 수 없;;;;; 응? ㅎㅎㅎ
울트라...
EOS 3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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