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운동을 하는데 헬스장에 갈 타이밍을 자꾸 놓쳐 그 대안으로 자전거를 타주신단;;; ㄷㄷㄷ
첫 째날 탔을 때, 총거리가 8km를 조금 넘기는 정도...
뭐 동네의 특성상 산길과 긴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는 나름 스펙타클한 코스로;;; ㄷㄷㄷ
둘 째날, 나름 쉬운 코스로 잡았는데 거리는 조금 더 긴;;; ㄷㄷㄷ
약 9km를 살짝 넘기는 거리를;;; ㄷㄷㄷ
역시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는 나름 스펙타클했던 코스;;; ㄷㄷㄷ
울트라...
안그래도 굵은 허벅지가 아주 그냥;;;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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