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울트라는 주변의 시선 따위는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다.
옷을 입는 것도 남에 눈치 안보고 내 편한대로 입는 스타일인데...
울트라는 이 옷이 워낙에 편해서 즐겨입는 옷이라 이 옷을 입고 마트에 나들이를 갔더니...
이마트 송림점 자전거 매장에 있는 양반이 아주 울트라를 대놓고 무시를 하시더란;;; ㄷㄷㄷ
약 십 여분을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결국 한 마디 하긴 했지만, 뭔가 씁쓸한 기분을 지울 수가 없단;;; ㄷㄷㄷ
울트라...
EOS 3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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