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가 가까워진 시간에...
느닷없이 찾아가서 밥달라고 생떼를 쓰는 놈이나...
그렇다고 군소리 없이 먹을 것을 내오는 놈이나...
그런게 친구 아니겠는가... ㄷㄷㄷ
울트라...
1D MK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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