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영화의 으뜸이라 할 수 있는 타워링...
1974년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시각으로도 전혀 손색없는... ㄷㄷㄷ
중요한 것은 저 대단한 양놈들도 재난을 가장한 인재가 비일비재라는 부분...
허나 우리와의 가장 큰 차이는 그런 사고들을 경험으로
다시는 똑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게 하기 위해 여러모로 노력하는데 비해
우리의 현실은????? ㄷㄷㄷ
단적으로 그것이야말로 천조국과 우리의 결정적인 차이라고 한다면 지나친 비약일까?
울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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