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새 해 맞이 모임...

 

2015년의 마지막 밤을 보내게 될

윤도 하우스...

 

2014년 마지막 밤도 윤도네에서

새 해를 맞이했던 것 같은데

2년 연속 당첨임!! 

 

 

 

 

 

오늘은 특별히 과메기를 준비했다고

그렇게 광고를 하더만...

 

정작 과메기를 먹는 사람보다

안먹는 사람이 더 많았음!!

 

물론 울트라도 먹지 않음!!!

 

 

 

 

 

그래도 과메기 껍데기 손질하느라

윤도가 고생 많았음!!

 

 

 

 

 

 

 

 

자기들끼리 신나게 노느라 보이지도 않던

우리 주니어들은 촛불잔치시간이 되니

어디서 이렇게 모여들었음!! ㅎㅎㅎ

 

 

 

 

역시 연말 분위기의 최고 정점은

각 패밀리의 대표선수들의 피튀기는

암투가 압권임!!! ㅎㅎㅎ

 

 

울트라...

 

1D MK2...

 

이렇게 2016년 새 해가 밝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