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그 시절 영화들을 보게 되면
요즘 나오는 휘황찬란한 CG들로 가득한
영화들 보다 더욱 더 영화같다는 생각이
지배적으로 든다는 사실!!
실제로 우리내 인생에 있어서
90년대라 함은 비단 우리나라 뿐만이 아닌
전 지구적으로 다시는 없을 대중문화의
황금기가 아니었을까 싶다.
울트라
'취미-책·영화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인디펜던스데이:리써전스(Independence Day:Resurgence , 2016) (0) | 2016.11.06 |
---|---|
[영화] 용재천애(龍在天涯: Dragon Fight, 1988) (0) | 2016.04.20 |
[영화] 인터스텔라(Interstellar , 2014) (0) | 2016.02.17 |
[영화] 본 슈프리머시(The Bourne Supremacy , 2004) (0) | 2016.02.16 |
[영화] 본 아이덴티티(The Bourne Identity , 2002) (0) | 2016.02.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