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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帝國/♡울트라 라이프

[울트라 라이프] 아이폰 XS MAX

by 울트라님 2018. 12. 15.

[울트라 라이프] 아이폰 XS MAX



저녁을 먹고 소진엄마랑 같이

별 생각 없이 동네 핸드폰 가게에 갔음.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내 손에는

그동안 잘 사용하던 아이폰7 대신

아이폰의 최신모델인 아이폰 XS MAX가

들려져 있었음.


응???



살려고 산 건 아니지만 어차피 이래 된거

지난 아이폰7을 들일 때 써보고 싶었던 사이즈의

커다란 폰을 이제서야 써보게 됐음!!



한 10여분 이것저것 하면서 들여다보다가

저녁을 먹을 때 까지 사용했던 아이폰7을

무심코 쳐다봤더니 '홧더...ㅍ~!!'


왜 그리도 코딱지 처럼 작게만 보이던지

사람의 눈이라는게 정말 간사하구나 싶었음!!



음... 범퍼케이스는 역시 진리의

"투명 젤리케이스"


정신차리고 살자~!!



울트라


1D M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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