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게시판] 설리
잘 모르긴 하지만...
겉으로는 한없이 밝은 사람이었지만
속으로는 누구보다 어두운 사람이었다고...
나랑 너무나도 닮았던 설리야!
그 곳에서는 부디 이 세상에서
마주해야 했던 안좋았던 기억들은
모두 잊어버리고 정말 정말 행복했던
기억들만 갖고 살아가렴!
너의 그 아름다운 미소를 많은 사람들이
오랜시간동안 기억해 줄꺼야!
이젠 정말 행복해야돼 설리야!!!
울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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