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라이프] 헌혈
갑자기 헌혈을 해야할 일이 생겨서
부랴부랴 지정헌혈을 했음!!!
직접 확인한 바 1999년 1179부대에서의
헌혈 이후 처음이라는 기록을 확인할수
있었음!!!
그 옛날에는 헌혈을 하고나면 빵이랑
음료수 하나 정도 얻어먹었던것 같았는데
오늘 보니 사은품이 그때보다는 다양해진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아무튼 오래간만에 헌혈을 하니 기분이도
새롭고 꼭 이 피가 도착하는 곳에서 약간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됨!!!
울트라
아이폰 SE2
찍새~ 힘내라~!!!
이양반은 헌혈집이 어디냐고 묻는 내 전화
한통에 그럼 나도 오래간만에 헌혈이나
해야겠다 해서 따라온 노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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