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게시판] 세월호 11주기


생떼같은 우리 소중한 아이들이
영문도 모른채 어둡고 깊은
바닷속으로 가라앉은지
벌써 11주기.
우리 아이들의 어처구니 없는
희생을 교훈삼아 다시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이 세상이
안전해졌을까?
울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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