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만 참고 산다면...
나와 같은 후유증은 겪지 않아도 된다.
넉넉하진 않았지만 나름대로의 마지노선에 근접해 있었던 나의 통장 잔고...
하루아침에 바닥이 나버렸다.
이제...
다시 거지생활로 돌아가야겠다.
울트라걸이 날 불쌍히 여겨 거두어 주려나? ㅜㅜ
아무튼...
조금씩들만 참고 살자.ㅜㅜ
울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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