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노현정 아나운서 KBS 신인 MC, 최우수 코너상 수상...

 

노현정 아나 KBS 신인MC상, 최우수코너상 겹경사

[뉴스엔 이재환 기자] 올해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노현정 KBS 아나운서가 KBS 신인 MC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노 아나운서는 24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신인 MC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리게 됐다. 노 아나운서는 ‘상상플러스’와 ‘스타 골든벨’ 등을 진행하며 입사 후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노 아나운서는 또 이휘재 탁재훈과 함께 진행하는 KBS 2TV ‘상상플러스’의 인기 코너 ‘올드 앤 뉴’가 최우수 코너상으로 결정돼 이중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한편 코미디 부문 신인상은 ‘육봉달’ 회장으로 최근 인기 덤에 오른 박휘순에게 돌아갔다. 베트스 엔터테이너상은 가수 김종국이 차지해 만능 엔터테이너 임을 확인케 했다. 개그맨 이휘재와 강수정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연예대상’은 24일 오후 10시5분 서울 여의도 KBS 별관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이재환 star@newsen.co.kr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kr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