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울트라가 지난 1년 반 남짓 애지중지 사용하던 CANON EOS 300D를 처분하고
드디어 캐논유저의 로망인 CANON EOS 1D를 입양을 했다.
어떤가?
정말 생김새만으로도 일반 보급형 바디에는 없는 포~쓰가 느껴지지 않는가?
이래서 CANON의 1급 바디는 CANON 유저들의 로망이 아닐 수 없다.
뭐 여차저차 해서 바꾼 바디이기에 정말 최선을 다해 사랑해줘야겠다.ㅋ
울트라...
p.s.1d의 촬영은 바로 이놈...
친구 때랑이와 지선이의 일명 장동건 디카인 SAMSUNG #1이 수고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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