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부터 돼지갈비가 먹고 싶다는 울트라걸...
어디 맛있는 집이 없을까 한참을 고민하다 찾아간 곳은...
바이러스 마룡오빠 생일번개 때 갔었던 만수 3지구에 있는 왕갈비 집...
수저가 놓이고...
숯불이 들어오고...
...
불판도 깔리고...
고기와 함께 먹을 야채도 들어오고...
드디어 먹음직스러운 왕갈비
2인분이...^^;
...
...
...
...
...
솔직히 맛은...
별로였다.^^;
울트라...
Kodak V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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