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언젠가 부터 초코케익이 먹고 싶다던 울트라걸...
그동안 무슨 이유에서였는지 그 케익을 사주지 못했었는데...
오늘... 퇴근 하던 길에 문득 생각이 나서 두 번 생각하지 않고 구입...
...
뭐 맛있는 케익을 앞에 두고 무슨 말이
필요있겠는가...
그냥 맛있게 먹어버렸;;;;;
울트라...
'울트라 帝國 > ♡울트라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트라] 태극 스트랩... (0) | 2006.06.14 |
---|---|
[울트라 부부] 2주년... (0) | 2006.06.14 |
[울트라 부부] 주먹밥... (0) | 2006.06.12 |
[울트라] 또... 남자의 로망... (0) | 2006.06.12 |
[울트라] 남자의 로망... (0) | 2006.06.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