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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帝國/♡울트라 라이프

[울트라 부부] 야밤만찬...

by 울트라님 2006. 10. 17.

 

 

우리 사랑하는 와이프 울트라걸이 대빵 제대로 감기몸살에 걸려버렸;;;;; ㅠㅠ

 

 

퇴근 후, 저녁내내 골골하던 울트라걸이 오밤중에 느닷없이 쪼꼬께끼가 먹고싶다고 해서...

 

 

동네에 있는 뚜레X루에 전격 방문...

 

 

작고 귀여운 아담사이즈의 쪼꼬께끼를 하나 사왔는데...

 

 

정말 게눈 감추듯 쪼꼬께끼의 모습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

 

그나저나 빨리 감기몸살만 떨칠 수 있다면 쪼꼬께끼 아니라 더한 것도 얼마든지 해줄 수 있는데... ㅠㅠ

 

사랑하는 우리 와이프 울트라걸~~ 화이튕~~!!! ㅠㅠ

 

 

울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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