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장모님께서 울트라 부부에게 무려 29" TV를 사주셨다.
울트라 평생동안 21" 이상 되는 크기의 TV를 본 적이 없었기에 이번에 구입한 29" TV는
말 그대로 극장에 버금가는 사이즈가 아닐 수 없었다.^^;
크다. 정말 크다.
오죽하면 TV 한 대 때문에 그나마 제자리를 잡고 있던 가구들이 옆으로 밀려나버리고야 말았다.^^;
크기도 극장이고, 사운드 역시 극장을 방불케 하는 바로 그 것이었다.
앞으로 적어도 10년 동안은 TV 걱정 없이 살 수 있을 듯...
아무튼...
장모님... 정말 감사합니다.┏(__)┓
울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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