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거창하게 파티라고 할 것 까지는 없고...
워낙에 변변치 못한 신랑이다 보니 처음 맞이하는 결혼기념일에
사랑하는 우리 와이프 울트라걸에게 아무것도 해 줄 수가 없었다. ㅠㅠ
그저 흔하디 흔한 께끼 하나가 전부였을 뿐...
마음은 그런 것이 아니었는데...
...
매일 소진이를 어르고 달래느라 여념이 없는 사랑하는 우리 와이프 울트라걸에게...
그저 미안한 마음 뿐이다.
어쨌든 오늘은 울트라 부부의 1주년 결혼기념일이었다. ㅠㅠ
울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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