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저마다 가슴속으로 꿈을 꾸면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살아간다.
울트라 역시 예외는 아니다.
울트라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다. 이 세상에는 울트라가 해보고 싶은 일들이 너무나도 많다.
지금 당장 생각나는 것만 해도...
스카이 다이빙, 덩치 큰 최고급 SUV를 타고 미대륙 횡단, 미국식 트레일러로 역시 미대륙 횡단,
달착륙, 화성착륙, 최고급 전원주택단지 조성 후 바이러스 식구들에게 무료분양, 오프로드 투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카메라 장비 구비 등등등...
이루어 셀 수도 없는 많은 꿈들을 울트라는 언제나 가슴속 깊은 곳에 품고 살아간다.
그 모든 꿈들을 이루기 위해서는 돈도 돈이지만 일단 오래살고 볼 일이다.
그래서 생각하는 울트라의 희망수명은 150살... 물론 절대, 절대, 절대로 죽고 싶은 마음은 없다.
할 수만 있다면 어떻게 해서든 영원히 살고 싶은것이 사실이다. 솔직히 말해서 죽고싶어하는 사람이
세상 어디에 있겠는가... 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는 말은 괜히 있는 말이 아니다.
뭐 아무튼...
울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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