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이 계셨기에 못난 모습이나마 이 좋은 세상에서
숨을 쉬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땅에 존재하게 해주신 은혜 평생을 두고 갚아도 끝이 없겠지요.
그저 못난 아들놈이 감히 감사하다는 한마디 말씀으로 두 분의
은혜를 대신할까 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2004. 9. 8. 수요일...
못난아들 여범구.
숨을 쉬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땅에 존재하게 해주신 은혜 평생을 두고 갚아도 끝이 없겠지요.
그저 못난 아들놈이 감히 감사하다는 한마디 말씀으로 두 분의
은혜를 대신할까 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2004. 9. 8. 수요일...
못난아들 여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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