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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들/♡자료들

효순이, 미선이...

by 울트라님 2005. 3. 8.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에서 편히 쉬고 있느냐?

난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놈이기에...

내 스스로,

아무것도 너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

너무나도 미안하구나.

울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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