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울트라가 즐겨보는 시트콤이 있으니...
이미 종방된 지 1년이 다 돼가는 거침없이 하이킥이 바로 그 것...
거침없이 하이킥의 수많은 에피소드중 울트라의 눈과 마음을 완전 사로잡아버린 165화...
살짝 편집을 해서 올려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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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하이킥에 빠져들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최민용과 서민정의 러브스토리...
당췌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한 편의 영화와 같은 거시기로... ㅠㅠ
서민정 선생... 지못미... ㅠㅠ
울트라...
P.S. 그런데 당췌 왜 종방된 지 1년이 다 돼가는 시트콤에 이렇게 목을 메냐하면...
울트라가 원래 그렇다는;;;;;
울트라 개인적인 생각으로 역대 대한민국 최고의 드라마 중 하나였던 `네 멋대로 해라' 역시...
종방이 된 지 1년이 훨씬 더 지난 시점에 보게 돼서 `네 멋' 폐인의 경지에 까지 올랐던
전례가 있는 바... 그닥 이상할 것이 한개도 없다는 사실...
사실 울트라가 뒷북을 좀 치는 편인지라... 킁...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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