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질풍노도의... 아니 그건 아니고...
그러니까 그야말로 세상이 참 만만하게만 보였던 그 때 스무 살 시절...
왜 이 냄새나는 때랑이 쉑끼랑 이렇게 방황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냈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참으로 어처구니가 읎단;;;;; ㅎㄷㄷㄷㄷㄷ
1996, 월미도...
울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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