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울트라 帝國/♡울트라 라이프

[울트라 게시판] 우유!!! 절대로 먹지 마라!!!

by 울트라님 2011. 2. 16.

 

우리가 알고 있는 우유의 상식을 뒤엎는 충격적인 진실

- 우유 절대로 마시지 마라의 내용 을 중심으로 재구성

▶ 우유는 완전식품이 아니고 젖소식품일 뿐이다.

유아나 아이들이 우유를 마시면 철분 결핍성 빈혈에 걸릴 위험이 있다. 우유는 전 세계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경련, 설사, 각종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이다. 또한 동맥경화,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주범으로 지목되었다. 의사들과 의학계에서는 이러한 우유의 잠재적 위험성을 지속적으로 경고하고 있다.

▶ 우유는 칼슘이 풍부하지만 다른 성분으로 인해 칼슘 흡수를 방해한다.

우유에는 칼슘이 풍부하지만 또 다른 성분인 인이 칼슘의 체내 흡수를 방해하여 우유에만 의존하다가는 칼슘이 부족하게 된다. 골다공증, 류머티즘 등의 질병에 시달릴 수 있다는 것이 수많은 임상실험 결과 증명되었다. 낙농국가이며 우유를 많이 마시는 스웨덴, 미국, 영국 순으로 골다공증 환자가 많다는 사실을 아는가.

▶ 우유를 먹으면 키도 잘 크고 날씬해지는 것보다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우유 지방은 식물성 지방과 달리 콜레스테롤이 많다. 이 콜레스테롤은 동맥경화, 뇌졸증, 심장마비의 주요원인으로 밝혀진 지 오래다. 특히 버터, 치즈, 크림 등의 유제품은 콜레스테롤 덩어리다. 이 성분은 결코 다이어트나 키가 크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또한 우유를 날마다 먹는 20대 젊은층을 조사한 결과, 거의 80%가 동맥경화의 초기증세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우유는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이 아니라, 단백질에 문제를 일으킨다. 

우유 성분 중에서도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우유 단백질이다. 신생아나 유아뿐만 아니라 성인의 절반 이상이 우유 단백질에 알레르기 반응을 나타내는 것으로로 밝혀졌다. 특히 아기 때부터 우유를 마시면 알레르기 증상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단백질이 체내에서 빠져나가는 신장증이라는 병에 걸리면 복부에 체액이 차서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 콜로라도와 마이애미 대학연구소의 연구조사에 의해 밝혀졌다.

"우유 절대로 마시지 마라"의 책에 담겨진 진실은 충격적이다.

혹자들은 이책의 내용을 비판하며 우유가 몸에 좋다고 여전히 옹호를 하지만, 진실은 자연의 법칙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왜 인간은 성장한 후에도 계속 우유를 마셔야 하는가. 젖소의 젖을 왜 인간이 그토록 오래 마셔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 보아야 한다. 우유를 맹신하고 매일 벌컥벌컥 마시며, 온갖 유제품을 먹는 현대인들은 과연 건강한가. 열심히 우유를 마시는 분들은 우유를 끊고 마실 때와 비교를 해보라. 그러면 우유의 맹신이 헛된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체질에 따른 자연치유법의 원리로 보면, 우유의 진실은 젖소의 생태계 환경과 사료와 사육의 조건에서 찾아야 한다. 대량생산 체제의 낙농업에서 과연 젖소가 무엇을 먹고 있는가. 수많은 항생제와 성장촉진호르몬제, 정신안정제, 농약(목초에 묻어 있는 것) 등등을 과다하게 복용한 젖소의 사료들을 생각해보라. 우리는 왜 유기농 채소를 비싼 가격에 구입하는가를 떠올려 보면 금방 답을 찾을 수 있다.

식물이나 동물의 생태계 환경과 성장과 사육의 방식은 곧 그 영양의 구성요소이다.

젖소의 체질과 먹거리를 생각해보면, 인간에게는 적합치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유 절대로 마시지 마라의 내용을 떠나서 나는 오래전 부터 아이들이 우유 마시는 것을 금지시켰으며, 싱싱한 먹거리를 먹을 것을 가르쳐왔다. 좋은 먹거리는 생산지와 재배방식, 신선도에 따라 결정을 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나는 우유 절대 마시지 마라는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를 한다.


체질적으로 보면 인간은 동물과 구조적으로 많이 다르다.

인간은 위장이 하나로서 대개 자연적인 소화를 하며 되새김질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젖소는 위장이 두개이며 되새김질을 한다. 또한 인간은 성장의 시기가 대략 20년 걸리지만, 젖소는 1년이면 되는 차이가 있다. 그뿐 아니다, 젖소는 네발로 기어다니며, 두뇌가 발달되어 있지 않고 인간은 직립보행을 하며 두뇌가 발달되어 있다. 그렇다면 체질은 완전히 다른 것이며, 젖소의 우유는 인간의 체질에 그리 적합하지 않다.

우유는 영양결핍의 시대에는 매우 긴요한 에너지원이 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떠한가. 우유가 아니고서도 영양공급원은 풍성하다. 따라서 친자연적인 환경에서 재배되거나 자연산 물고기 등의 에너지원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8체질 연구소에 따르면 칼슘 공급원은 가물치, 붕어, 잉어가 탁월하며 자연산인 경우 체내 흡수율이 높아서 체질교정에는 매우 탁월하다. 따라서 체질적 허약증상이나 에너지불균형을 느낀다면 우유보다는 자연식품에서 필요한 영양성분을 찾아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

 

나 또한 오래전 부터 주변인들에게 열심히 전파해대던 바로 그;;; ㅎㄷㄷㄷㄷㄷ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