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6주기
벌써 6주기.
시간은 어느새 이만큼 흘렀건만
영문도 모른 채 차디찬 바닷속에
가라앉은 우리 아이들을 그 누가
가벼이 잊을 수 있을까?
우리 아이들 한이라도 풀어주게
당췌 어찌된 영문이었는지
제발 그 진실만이라도 좀 속시원하게
밝혀졌으면...
울트라
Remember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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