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한국인은 절대 미안하단 소리 안한다. 딴전을
피운다.
02. 한국인은 후진국 외국인이라면 무조건 무시한다. 다들
알거다. 외국나가면 쪽팔리다.
03. 한국인은 지나치는 사람의 어깨를 툭 건드리는 것을
즐긴다.
04. 한국인은 목소리크면 싸움에서 이긴다고 생각한다.
05. 한국인은 중국보다 우수하다고 착각하고 있다.
06. 한국인은 앉아서 기다리는것을 못한다.
07. 한국인은 억지로 술마셔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08. 한국인은 한국의 축구에 대해 매우 주관적인 평가를 한다.
09. 한국인은 개를 먹는것을 안부끄러워 한다. 오히려 자랑스러워
한다.
10. 한국인은 여럿이 한명 밟아 죽이는걸 인터넷에서 즐긴다.
11. 한국인은 불량한것을 잘나간다는 표현을 써가며 자랑스럽게
얘기한다.
12. 과거사에 대한 콤플렉스가 크면서 현대사에 충실하지 못하다
.
13. 한국인은 남 잘되는 것을 시기한다.
14. 한국인은 초면에 학벌을 묻거나 사는곳을 반드시 묻는다.
15. 한국인은 남자가 바람을 피우는 것은 용서해도 여자가 바람을 피우면
용서가 안되나보다.
16. 한국인은 줘야할 돈은 최대한 천천히 준다.
17. 한국인은 처녀가 임신하면 인생망쳤다고 생각한다. 이런 의식이 고쳐지지 않는다면 낙태를 막을 수
없습니다.
18. 한국택시는 100원에 목숨건다.
19. 한국인은 나이든 사람이 아무리 잘못해도 어린사람한테 미안하단
말 못한다.
20. 한국인은 내여자가 비키니를 입으면 싫어하면서 남의여자
가슴을 들여다본다.
21. 한국인은 남들하고 다른것을 부끄러워한다.
22. 한국인은 장애아를 빗대어 병신이라고 한다.
23. 한국인은 있는 놈한테 더 많은 대출혜택이 있다.
24. 한국인은 보증서주는 친구를 진정한 친구라 생각한다.
25. 한국인은 남자하고 여자하고 길거리에서 싸우다가 여자가 맞으면 남자를 말려도 경찰을
부르는 일은 절대 없다.
26. 한국은 중국이 한국을 베끼는거는 기분나빠 하면서 일본꺼 미국꺼 열심히 따라하고 베낀다.
27. 한국인 노인들은 노후를 자녀들에게 떠맡긴다.
생각한다.
28. 한국인은 고맙다는 말에 인색하다.
29. 한국인은 문화재를 보호할줄을 모른다. 가끔 소변을 보거나
침을 뱉는경우도 있다.
30. 한국인은 자신의 집에다가는 침을 뱉지 않으나, 길거리에는 가래침을
뱉는다.
31. 한국인은 애완동물을 인형처럼 가꾸고
인형처럼 대한다. 그래도 로봇은 안키운다.
32. 한국인은 지방에서 살면 가난한거다.
33. 일본에 비하면 한국인은 세련됐지만,
겉모습만 그렇다.
34. 한국인은 외국에 나가면 한국인으로 보여지는 것을 싫어하더라.
푸힛~ 왜그럴까?
35. 한국은 한국차에 대한 자부심이 있으면서 외제차를
타고싶어한다. 왜그럴까??
36. 한국인은 교통사고가 나면 무조건 싸우려고 한다. 상대가
여자라면, 그여자 과실이 된다.
37. 한국인은 남녀평등을 외치면서 집안일은 여자만의 일이다.
38. 한국인은 티나게 하는 성형을 예쁘다고 한다.
39. 한국인은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할 짓은 다 하면서 성관계를 안가지면 처녀라고 하는데... 글쎄올시다... 처녀라는 것은 정신적인 순결도 포함시켜야 하는 것
아닐까?
40. 한국인은 성에 관한것도 여자한테만 책임을 묻고, 여자는 즐길수
없다.
41. 한국인은 아직도 귀신을 섬긴다. 제사지내는 것을 아주
당연하게 생각한다.
42. 한국인은 무속인을 경멸하지 않는다.
43. 한국인은 조용한 컴플레인을 모른다. 무조건
그자리에서 따지고 싸울려고 한다.
44. 한국식당에서 머리카락이 나오면 음식을 바꿔 주지도 않으면서 돈을 받을려고 한다. 바꿔준데가 있다면
외국계 프랜차이즈겠지..
45. 한국인은 만만하게 보이면 급여를 지급하지
않는다.(청소년,외국인)
46. 한국인은 주근깨를 밉게 본다. 외국은 주근깨를
일부러 만드는데,,ㅡㅡ;;
47. 한국인의 여성 대부분이 자신을 뚱뚱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48. 한국인은 결혼할때 여자한테 바라는게 많다.
49. 한국인은 이론에는 강하나 실전에는 약하다.
50. 한국인은 외국에 나가면 서로 헐뜯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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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밑에...
cinf22님의 의견을 보고 정말 기분이 좋았다.
솔직히 cinf22님이 어떤 분인지 나이는 어떻게
되는지 전혀 아는 바는 없지만 cinf22님의
덧글을 통해 아직까지는 이 땅에 이렇게 우리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솔직히 이 울트라도 처음 이 글을 접했을 때 정말
분노를 금할 수 없었다.
짧지만 울트라 생각에는 분명 이따위 글을 갈겨 쓴
그 놈도 대한민국 사람일 것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기 때문에 어떻게 자신의 조국을, 자신의
민족을 이따위 말도 안되는 몇 글자로 폄하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혹시라도 운 좋게
그 놈을 만나기라도 한다면 그 대갈통 속을 꼭
깨부숴서라도 확인해보리라는 다짐을 하곤 했었다.
평소대로였다면 이 글을 퍼왔을 당시에 분명
이 울트라의 의견을 첨부를 했을것이었고 실제로
몇 번을 울트라의 생각을 썼다 지웠다를 반복을
했다.
하지만...
난 사람들의 반응이 궁금했다.
`과연 사람들은 이따위 글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까?' 라는 궁금함...^^
그 덕에 cinf22님 처럼 올바른 뜻을 갖고 계신 분도
알게 되었으니...^^
언제 기회가 된다면 cinf22님과 같은 분들과
소주잔을 기울이며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은게 이 울트라의 마음일 뿐이다.
울트라...
cinf22님...
혹시라도 이 글을 다시 읽게 되신다면 그 땐 그냥
가시지 마시고 꼭 흔적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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