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요일...
마룡오빠네에서의 뼈아픈 패배...
절치부심의 마음으로 내공을 단련하는 중...ㅋㅋㅋ
마룡오빠도 그렇지만 최고의 달인 마룡형수가 더욱 더 무섭다는... 덜덜덜...
내공을 단련하는데 잔돈이 없었던 관계로
울트라걸표 이쑤시개로 잔돈을 대신했다는... ㅡ,.ㅡㅋ
음... 언제 모두 모여서 밤이 새도록 한 번 달려보십시다. ^^
울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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