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때랑이녀석의 결혼식에 울트라와 울트라걸과 함께 했던 해진이 녀석...
결혼식이 끝나고 잠시 짬이 나서 자유공원에 있는 커피숍에서 시간을 보냈다는...
생각보다 괜찮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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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진이와 울트라걸과 뭐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누다 보니
어느덧 시간도 흘러 다시 때랑이네로 가야 할 시간...
그래도 친구라고 해진이 녀석도 때랑이와 양지의 결혼을 축하해줘서 너무 고마웠다.^^
음... 해진이 녀석도 빨리 장가를 가야 할텐데 말이지. ^^;
울트라...
마지막 두 장만 디지털이고 나머지 사진들은 모두 필름이다.
이렇게 확연한 느낌의 차이가 존재한다.
점점 더 필름의 느낌속으로 빠져드는 듯 한 분위기...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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