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것이 오고야 말았다.
오늘 새벽 집에 오는 길에 드디어 캡셩이가 만수동 길바닥에서 뻗고 말았다.ㅠㅠ
그 새벽에 렉카를 불러 숭의동 쌍용 바로바로까지...ㅠㅠ
집에 들어가서 잠자리에 들었던 시간이 새벽 4시...ㅠㅠ
오늘 아침 11시 30분에 출근...ㅠㅠ
하루종일 캡셩이는 병원에서 밋션과 샤프트와 자지구레 한 수리들을 몽땅 하고...ㅠㅠ
그렇게 결제한 수리비가 무려...ㅠㅠ
\ 1,040,000 ㅠㅠ
울트라...
앞으로 더욱 더 캡셩이를 사랑해줘야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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