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날도 슬슬 더워지고...
그동안 너무 지저분하게 살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보다는...
옆에 있는 울트라걸의 무지막지한 협박에 의해 새 단장을 하게 되었으니...
아주 오래간만에 이발을 해버렸;;;;;
그것도 아주 짧게 말이다.
비록 그 옛날 삭발의 스타일은 아니지만 역시 이 울트라 한테는
이렇게 짧은 머리가 잘 어울린다는 점을 새삼 확인할 수 있었;;;;;
그런데 왜 이렇게 땀을 뻘뻘 흘리고 있느냐 하면...
퇴근을 하고 집에 돌아와서 동네 운동장에 나가 열심히 운동을 하고 왔;;;;;
우리 모두 열심히 운동을 하자.^^;
울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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