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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바이러스/♡해피바이러스

[바이러스] 울트라걸 생일 파뤼~~ ^^;

by 울트라님 2006. 7. 6.

 

울트라걸의 생일이 하루가 지난 어제...

 

또 우리 사랑하는 바이러스 식구들이 모여 울트라걸의 생일을 축하해줬는데...^^;

 

 

카메라의 화이트 밸런스를 맞추기 전이라 색감이 영~~^^;

 

 

흔들흔들 기법으로 화이트 밸런스를 맞춰봤으나 역시...^^;

 

 

바이러스 식구들이 모인 곳은...

 

 

유명한 일식 체인점인 스즈끼??? 아닌데... 혼마찌??? 이것도 아닌데...

 

이름이 잘 생각이 나지 않는다.^^;;;

 

아무튼 가격이 엄청나게 비싼 뭐 그런 곳이었;;;;;

 

 

이제서야 화이트 밸런스가 제대로 맞은 듯...^^;

 

 

바이러스 모임에 오래간만에 얼굴을 들이댄 홍사장...^^;

 

 

...

 

 

그 유명한 마룡 패밀리의 모습 되겠다.^^

 

 

나름대로 어제의 주인공이었던 우리 사랑하는 와이프 울트라걸...^^;

 

 

식사를 마치고 슬슬 파뤼~ 준비를 하기 시작...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고구마 케익...^^;

 

 

아~싸~ 이제 촛불이 붙여지고~~

 

 

...

 

 

우리 울트라걸...

 

언제 어디서 아무리 봐도 참 예쁘지 않은가?^^;;;

 

 

...

 

 

촛불을 훅~ 꺼버리고...

 

 

...

 

 

...

 

 

사람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

 

 

...

 

 

울트라는 어제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이렇게 셀프샷 한 장으로 기록을 남기고 있다.^^

 

그런데 요즘 울트라가 많이 피곤한지 어쩐지 자꾸 눈에 아주 아주 느끼하고 진한

 

쌍꺼풀이 생겨버리는 나날들이 이어지고 있으니... ㅠㅠ

 

하지만 오해는 마시라...

 

울트라는 원래 예쁘고 귀여운 속 쌍꺼풀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한다.

 

 

뭐 바이러스 식구들의 손에 걸렸으니 케익의 운명은 말을 안해도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더욱이 이 자리에는 바이러스를 대표하는 식탐꾼들인 맨발오빠와 마룡형수가

 

함께 자리를 하고 있지 않았는가...ㅋㅋㅋ

 

 

대충 이렇게 하루 지난 울트라걸의 생일 파뤼가 마무리 되었다.

 

이러니 우리 바이러스 식구들을 이 울트라가 사랑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지 않겠는가...^^

 

누누히 했던 얘기지만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다른 식구들도 마음만은 우리와 함께

 

했었다는 것을 울트라는 항상 고맙게 생각하는 바이다.^^

 

 

울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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