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가 사실 답답한 것을 너무나도 싫어해서 집에 있을 때면 대부분 이렇게
옷을 걸치지 않은 채로 보내는 시간이 많다.
그러나 어쩌다보면 이렇게 다른 옷은 다 벗고 한 쪽 양말만 신고있을 때도 많은데
우리 사랑하는 와이프 울트라걸은 그런 울트라의 모습으로 보고
"자기는 변태가 확실해." 라고 말을 한다.
이 울트라가... 변태가 맞습니까?ㅋㅋㅋ
울트라...
Kodak V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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