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구입했던 500pc 짜리 퍼즐...
지난 주말 밤...
날도 덥고 심심하기도 해서 일단 도전을 해보긴 했는데...
눈 앞에 무수히 펼쳐진 퍼즐조각을 보며 한 숨만 푹푹 쉬다가...
한 조각, 한 조각 짝을 맞춰가며 퍼즐놀이에 돌입...
...
두 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울트라걸과 말도 거의 나누지 않고 매달렸던 퍼즐놀이의 결론은...
가뜩이나 안좋은 성질이 더욱더 포악해지기 일보직전이었다는... ㅠㅠ
위 사진에 보이는 만큼만 하기에도 정말 힘들었다.
완성은... 솔직히 언제 될 지 알 수 없다는 이야기... ㅠㅠ
울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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