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덥고 해서 오래간만에 저녁을 먹고 마트에 갔다가 덜컥 구입해버린 500pc짜리 퍼즐이다.
원래 1000pc짜리를 정말 사고 싶었으나 울트라걸의 만류로 인하여... ㅠㅠ
생각보다 꽤 괜찮을 듯 한 인테리어 소품일 것 같다.
빨리 빨리 맞춰봐야지...
울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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