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사이드 미러로 옆차선을 잠깐 봤을 뿐인데...
내 앞에는 두 대의 차량이 서있었다.
뭐 그냥 그대로 작살이 나버렸다.
...
...
...
...
이리저리 겨우겨울 알아보고 가장 보험료가 저렴한 곳으로 가입을 했더니
또다시 3년 주기로 찾아오는 그 징크스가...ㅠㅠ
닝기리 조또 시불레이션~~~!!!!!
울트라...
p.s.울트라걸과 우리 딸 동글이한테 너무나도 미안한 마음 뿐이다. ㅠㅠ
혹여라도 이 울트라 부부와 울트라 부모님을 알고 계신 분들은 이 게시물을 보더라도 최고의
보안을 유지해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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