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울트라가 여기저기 부상에 시달리는 통에...
더이상 방관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는 생각으로 거금을 들여
난생 처음으로 내 자신을 위한 의료기기를 구입하기에 이르렀;;;;;
너무나도 유명하기 짝이 없는 고무 찜질팩...ㅋㅋㅋ
거금 5,000원이나 투자했는데 별 효과가 없다고 느껴질 땐
바로 방출의 아픔을 겪게 될 지도 모르는 녀석...
모두 네녀석 하기에 달렸느니라...
어서 빨리 이 울트라님의 건강을 완벽한 모습으로 회복시키도록 하여라...^^;
울트라...
'울트라 帝國 > ♡울트라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트라 부부] 버드와이저... (0) | 2006.11.17 |
---|---|
[울트라] 네 멋대로 해라... (0) | 2006.11.17 |
[울트라] 부 상... (0) | 2006.11.15 |
[울트라 부부] 동인천 풍경... (0) | 2006.11.12 |
[울트라 부부] 빼빼로데이... (0) | 2006.11.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