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께서 몇날며칠을 홈쇼핑에서 눈독을 들이시다가 사 주신 이불세트 되겠다.
그 뭐더라... 거시기 무슨 극세사 어쩌구 하는 바로 그 이불이다.
뭐 시중에 떠도는 말로는 바늘로 찔러도 들어갈 틈이 없다고는 하지만
직접 실험을 해보지 못했으므로 패스하도록 하고...
아무튼 피부로 와닿는 감촉은 지금까지 30여 년을 살아오면서 부대껴왔던 이불들과는
차원이 다른 부드러움으로 느껴진다.
뭐 이제 계절도 바뀌고 하니 혹시라도 이불을 바꿔볼 생각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적극 추천해드리는 바이다.
울트라...
Kodak V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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