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사진/♡갤러리600 [갤러리] U-BASE... ... 울트라걸을 데리러 갔다가... 생각보다 울트라걸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시간도 보낼 겸 해서 찍어 본... 부천시 중동의 U-BASE 주변거리... 울트라... 2005. 10. 13. [갤러리] 소래해양생태공원... ... ... ... ... ... ... ... ... ... ... 2005년 10월 12일 한 낮의 소래해양생태공원... 울트라... 2005. 10. 12. [갤러리] 하이마트... 퇴근하던 길... 그 모습이 예뻐서... 울트라... 2005. 10. 12. [갤러리] 드라이브샷... ... ... ... ... ... ... ... 퇴근길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한 드라이브샷... 미친짓임이 분명하다. 울트라... 2005. 10. 12. [갤러리] 퇴근길... 언제나 퇴근길의 발걸음은 가볍기만 하다. 퇴근길 정체만 심하지 않다면 말이다. 울트라... 2005. 10. 8. [갤러리] 주안역... 2005년 10월 5일 저녁... 울트라... 2005. 10. 6. [Photo] 가을하늘... 가을하늘은 맑고 푸르기만 하고... 토요일까지 비가 온다고는 했지만, 비가 그치고 나서는 더도 덜도 말고 하늘이 딱 이랬으면 좋겠다. 울트라... 2005. 9. 29. [갤러리] 코미디 극장...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코미디가 쉬지않고 벌어지는 곳... 휴식없는 공연을 하느라 배우들은 언제나 바쁘다. 울트라... 2005. 9. 26. [갤러리] 한가위 보름달...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울트라... 2005. 9. 20. [갤러리] 2005년 9월 퇴근길 II... 2005년 9월 9일 송림동... 이제는 완연한 가을의 저녁하늘... 울트라... 2005. 9. 14. [갤러리] ING... 여전히 개발은 계속되고 있다. 이 세상은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너무나도 많은 고통을 겪어야 할 지도 모를 일이다. 이 세상이 망하지 않는 한... 울트라... 2005. 9. 7. [갤러리] 조급함... 약속시간은 다가오고 빨리 가기는 가야겠는데 기다리는 택시는 보이지 않고... 발만 동동 굴러봐야 아무 소용 없는걸... 어딜 그리도 급히 가려는지 애꿎은 시간만 탓하고 있는 우리들 인생이야... 울트라... 2005. 9. 7. [갤러리] 2005년 9월 퇴근길 I... ... ... ... 2005년 9월 6일 중동 I.C 부근. 울트라... 2005. 9. 7. [갤러리] 변 태... 따사로운 가을 빛 으로 내자신을 변화시킨다. 울트라... 2005. 9. 1. [갤러리] 책 임... 이 사회의 구성원이던 아니던 자신의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 세상... 울트라... 2005. 8. 31. [갤러리] 2005년 8월 연안부두 남항... ... 연안부두 남항에서... 울트라... 2005. 8. 31. [갤러리] 2005년 8월 삼산동... 이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동네가 그러하듯이... 삼산동 역시 빠르게 변해왔고 빠르게 변해간다. 울트라... 2005. 8. 31. [갤러리] 신 호... 내가 내딛는 첫걸음이 나에겐 모든일의 초석일 수 있지만 다른사람들에겐 또다른 경쟁자의 등장을 알리는 신호일 수도 있다. 울트라... 2005. 8. 30. [갤러리] 두물머리의 야경... 벌건 야경빛 속으로 내몸을 스며들이고 싶다. 울트라... 2005. 8. 30. [Photo] 2005년 8월 산곡동... 아침 출근길에... 울트라... 2005. 8. 27. [Photo] 기다림... 내 몸을 빨리빨리 말려야 한다. 그래야 내 주인이 나를 찾아주겠지... 울트라... 2005. 8. 27. [Photo] 선 택... 이 길이 내가 가야 할 길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 때 당신이라면 다른 길로 돌아갈 것인가, 꾸준히 그 길을 갈 것인가...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울트라... 2005. 8. 27. [Photo] 보행자진입금지... 세상에는 해도 되는 일과 하면 안되는 일이 있다. 최소한의 기본적 도덕이 지켜지는 세상이라면 이런 쓸데없는 구분 따위는 없어도 될텐데 말이다. 울트라... 2005. 8. 27. [Photo] 연안부두의 노을... 그렇게 하늘은 스스로를 벌겋게 불태우고 있었다. 울트라... 2005. 8. 23. [Photo] My way... 어디로 가야할 지... 어떻게 가야할 지...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고뇌... 울트라... 2005. 8. 11. [Photo] 색안경... 아주 가끔은 세상을 색안경을 끼고 볼 필요도 있는 것이다. 울트라... 2005. 8. 9. [Photo] 풍 경... ... ... ... 파랗기만 하던 세상은 어느덧 핏빛 파도만으로 남겨두고 사라져갔다. 단 한가지 모습으로 영원한 것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울트라... 2005. 8. 8. 이전 1 ··· 18 19 20 21 22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