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취미-사진802

망 각...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 우리모두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미래가 될 지도 모른다. 어쩌면 내자신의 모습일지도... 울트라... 2005. 6. 3.
겸 손... 내가 아무리 세상에서 가장 잘나고 멋진 사람이라 할지라도... 단 한 번, 반드시 쓰러질 때가 있을 것이다. 울트라... 2005. 5. 13.
분단의 비극... ... ...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이 겨례 살리는 통일. 통일을 이루자.' 울트라... 2005. 5. 9.
어버이날... 우리가 생각하는 어버이날의 의미... 그 들이 생각하는 어버이날의 의미... 울트라... 2005. 5. 9.
[사진 게시판] 아빠백통 엄마백통에 이어 아빠백통까지 김마담 한테서 빌려 사용을 해봤다. 캐논의 L렌즈의 화질에 대해서는 뭐라 딱히 말 할 필요 없이 워낙 명성이 자자한지라... 결과물 역시 80% 이상은 만족할 만큼의 수준이었고... 물론 내가 갖고있는 내공이 워낙에 형편없는 것이라 결과물 어쩌구 할 수준도.. 2005. 5. 2.
벚꽃... 예쁘다. 울트라... 2005. 4. 27.
지위강등... 동물의 왕이라는 동물원 호랑이의 모습은... 내 두 눈에는 한낱 고양이의 모습 이상으로 비춰지지 않았다. 무슨 이유에서였는지... 울트라... 2005. 4. 25.
주객전도... 언제부터인가 대자연의 주인인 너희들이 대자연의 손님인 우리들의 구경거리가 되고 말았다. 울트라... 2005. 4. 25.
사랑... 아래로의 사랑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랑중의 으뜸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죽어라. 울트라... 2005. 4. 25.
조기교육... 모두가 편히 쉬어야 할 곳에서 조차 우리의 아이들은 경쟁이라는 삶의 가장 중요한 교육을 체험한다. 울트라... 2005. 4. 25.
친구... 아무리 최선을 다한다 하더라도 마음이 떠나버리면 모두가 제자리로... 울트라... 2005. 4. 25.
잊혀지는 것들... 멀쩡해보이는 네 모습조차 이젠 더이상 사랑할 수 없다. 울트라... 2005. 4. 20.
자유공원 벚꽃... 점심 때 거래처에 들렀다가 잠깐 올라 본 자유공원에... 며칠 전 과는 달리 벚꽃이 활짝 피어버렸다. 울트라... 2005. 4. 19.
거짓말... 분명 내 눈으로 직접 볼 때에는 이런 모습이 아니었는데... 울트라... 2005. 4. 18.
반쪽 믿음... 스스로의 나약함이 의지할 수 있는 곳. 눈으로 보는 것들, 눈에 보여지는 것들 만이 전부가 아닌... 울트라... 2005. 4. 18.
꿈의 공간... 내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속에서... 그것이 더이상 꿈이 아닌 현실로 만들기 위한 스스로의 처절한 몸부림. 울트라... 2005. 3. 25.
도태... 분명 바다였던 땅이었을텐데... 어느 순간부터 물 한방울 들지 않는 황무지가 되었다. 바다로부터의 도태. 스스로의 선택이었는지는 몰라도 시간이 흘러 이 땅이 바다였다는 사실에 귀기울여주는 이 과연 몇 이나 있을런지... 울트라... 2005. 3. 25.
경계...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앞에 놓인 무수한 갈등... 울트라... 2005. 3. 25.
조화... 그 누구도 스스로 멋을 낼 수는 없다. 울트라... 2005.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