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대부도 칼국수...

 

아주 오래간만에 바이러스 언니오빠들과 대부도 칼국수 집으로 저녁을 먹으러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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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당당한 바이러스의 일원으로 그 책임을 다하고 있는 사랑하는 소진이...

 

 

그런데...

 

 

역시 바이러스의 일원으로 소진이와 함께 그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있는 마룡 2nd 주니어 정한이와의

 

미묘한 분위기는 마룡과 울트라 가문을 순간순간 긴장시키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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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두 주니어들 사이에 뭔가 Something이 생기는 것은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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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햄볶는 마룡 부자들...

 

 

주위의 분위기는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 푸짐한 저녁밥을 먹어치워버린 데로부부...

 

 

음...

 

소진이와 정한이가 벌써 이렇게 서로 느끼는 사이가 돼버렸단;;;;;

 

그냥 허락을 해야하는 것인가... 으걀걀걀걀걀~

 

 

울트라...

 

Kodak V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