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죽마고우인 때랑이 녀석이 장가를 간다고 청첩장을 들고 왔다.
정말 부럽다.
나도 빨리 날을 잡아서 주위에 있는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돌리고 싶다.^^
그런데...
청첩장을 들고 찾아온 때랑이의 모습이 정말 걸작이었다.^^
울트라...
사진을 보면서 우리 사장님 하시는 말씀...
"완전 유재석이랑 붕어빵이구만..." ㅡ,.ㅡㅋ
'사람들 > ♡친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들] 때랑과 해진... (0) | 2005.11.17 |
---|---|
[인태랑 & 양지선] 연인에서 부부로... (0) | 2005.11.17 |
[인태랑 & 양지선] 때랑이와 지선이의 웨딩촬영 꼽사리... (0) | 2005.10.04 |
[이해진] 조카 다은이 돌잔치... (0) | 2005.09.07 |
[김태훈] 조카 승민이 돌잔치... (0) | 2005.09.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