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밤에 자다가 꿈을 꿨는데...ㅋ
나랑 팡오빠랑 인돌이랑 셋이서 옛날에 울트라가 살던
수도국산 판자촌 동네 어느 집을 터는 꿈이었는데...^^ㅋ
집은 비어있었고 우리 셋은 열심히 할 일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집주인이 집에 돌아오는 시츄에이션 발생...ㅋㅋㅋ
주인이 돌아오자 마자 인돌이 혼자서 열라 도망가고 나하고 팡오빠 둘이서
열심히 집주인을 피해서 도망을 쳤는데...
곰곰히 생각을 해봤더니... 인돌이 혼자 20대이고 팡오빠랑 울트라는 이제 30대라는 말이지...ㅋㅋ
나쁜 인돌이...ㅋ
울트라...
그나저나 팡오빠 하루종일 전화 안받으시네...
어제의 일로 마음이 단단히 상하신게로군...ㅠㅠ
내가 쥑일 놈이여...ㅠㅠ
팡오빠 이번 달 근무가 어떻게 돼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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