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때랑이놈 한테서 웬일로 전화가 걸려왔다.
이제 곧 명절인데 간만에 목욕탕이나 가자고...ㅋㅋ
정말 오래간만이다.
사실 그동안 울트라는 목욕탕에 자주 가지 않았다.
솔직히 목욕탕에 가서 때를 빡빡 미는게 귀찮을 뿐이었다.
그래도 명절도 있고 하니 한 번 오래간만에 때나 좀 밀어볼까 하고 갔었는데...ㅋ
탕에 들어가기 전 쟀던 몸무게와 나와서 잰 몸무게가
무려 1.2kg의 차이를 보이는 것이 아닌가... ㅡ,.ㅡㅋ
음... 그동안 내 몸에 붙어있던 무게중에 1.2kg은 때였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할 수 없었다.ㅋ
울트라...
그래도 오래간만에 때를 빡빡 밀어서 그런지 피부가 장난이 아니라는;;;;;;;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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