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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지낸게 벌써 12년이나 된 상필이 녀석...
일 때문에 인천에 내려왔다가 내 얼굴 좀 보고 간다고 사무실에 들렀다.
평소에 이 울트라가 연락도 자주 하지 못했던 녀석인데...
그래도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 주는 것 만으로도 고마운 녀석이다.
울트라...
p.s.정말 오래간만에 당구를 한 게임 쳤는데... 지고 말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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